“이 가격에?” G-클래스 카브리올레 10년 만의 부활! 예상 가격 ‘헉’ 소리 나온다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10년 만에 부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카브리올레 공식 테스트 이미지 최초 공개
● 전기차 EQ 모델 아닌 내연기관 기반 개발, 디젤 및 가솔린 엔진 탑재 확정
● G450d, G500, G63 등 현행 G-클래스의 강력한 엔진 라인업 유지 예상
● 유럽 여름 시즌에 맞춰 내년 출시 유력, 사상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
럭셔리 오프로더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가 약 10년 만에 오픈톱 모델로 돌아온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클래스 카브리올레의 공식 테스트 이미지를 처음 공개하며 내년 출시를 예고했다. 오스트리아에서 포착된 이 소프트톱 G-클래스는 현재 도로 및 트랙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후 스웨덴으로 건너가 극한의 오프로드 및 혹한기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기술 사양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공개된 공식 이미지로 미루어 볼 때 새로운 오픈톱 오프로더는 전기차 EQ 모델이 아닌 기존의 내연기관 G-클래스를 기반으로 개발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디젤 또는 가솔린 엔진 선택지가 제공됨을 의미한다. 현재 판매 중인 G-클래스 라인업을 살펴보면, G450d 디젤 모델은 최고 362마력을 내는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하며, G500 가솔린 모델은 443마력의 3.0리터 6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577마력의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G63 모델도 존재한다.
정확한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미 주행 테스트에 돌입했고 기존 판매 모델의 파생형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컨버터블 수요가 높아지는 내년 유럽의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9월 뮌헨 모터쇼를 앞두고 G-클래스 포트폴리오에 카브리올레 모델을 추가할 계획을 처음 밝혔다. 특히 이 모델은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사상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G-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오랫동안 G-클래스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최초의 카브리올레는 1979년 초기 라인업에 포함된 2도어 숏 휠베이스 모델이었으며, 2013년까지 생산됐다. 이후 2017년에는 울트라 럭셔리 4도어 버전인 마이바흐 G650 랜덜릿이 한정판(99대)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이 모델은 621마력의 V12 가솔린 엔진을 얹고 앞좌석 하드톱과 뒷좌석 접이식 소프트톱을 결합했으며, 당시 영국에서 60만 파운드(약 10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표가 붙었다.
신형 G-클래스 카브리올레는 현행 모델의 시작 가격(13만 파운드, 한화 약 2억 5천만원 이상)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는 G-클래스의 엔트리 모델인 이른바 ‘리틀 G’를 준비하며 G-클래스 제품군을 확장하는 중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G바겐 #G클래스카브리올레 #오픈톱 #G63 #G450d #G500 #오프로더 #신차출시
토요타, ‘GR GT 포함 3종 스포츠카’ 공개 예고…렉서스 슈퍼쿠페도 등장
● 토요타, GR GT 포함 3종 스포츠카 동시 공개 ● GR GT·트랙 전용 모델·렉서스 스포츠 쿠페 양산…
blog.naver.com
BMW 신형 3시리즈·i3 색상 유출…2026년 라인업 이렇게 바뀐다
● BMW 신형 3시리즈·i3 색상 라인업 유출 ● 3시리즈 10종, i3는 5종 외장 컬러로 구성 ● i3는 뮌헨 …
blog.naver.com
“테슬라 오너 주의” LG NCM 배터리 심각한 열화…EV 클리닉 경고
● EV 클리닉 “파나소닉 NCA 대비 LG NCM811 팩 고장률 높고 수명 짧다” ● LG 셀 내부저항 …
blog.naver.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