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세종문화회관, 아동·청소년 음악 교육 지원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 130여 명의 학생 및 연주자가 참여해 세계 여러 나라의 곡을 연주
● 2021년부터 5년간 약 100명의 아동·청소년에 예술 교육 제공
● T-TEP·교환학생 장학사업 등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도 지속
한국토요타, ‘2025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후원… 문화 소외 아동 위한 음악 무대 마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후원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한 ‘2025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문 음악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음악 교육 지원의 성과와 프로그램 구성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5년간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음악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0명의 아동·청소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구성됐다.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새롭게 창단된 시민 오케스트라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생상스의 ‘아프리카’, 멘델스존의 ‘이탈리아 교향곡’, 마르케스의 ‘단존 제2번’ 등 다양한 국가의 음악이 연주되며 공연의 폭을 넓혔다.
130여 명의 단원과 협연자 참여
이번 공연에는 130명 이상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했다. 정병휘 지휘자의 진행 아래 대학생·청소년 단원들이 호흡을 맞췄으며, 피아니스트 박휘암의 협연과 송지은 아나운서의 사회가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김형준 이사는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음악 교육 후원 외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T-TEP’ 프로그램, YFU와 협력한 한·일 교환학생 장학 사업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글로벌 교육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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