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그게 뭔가요?” 면허 없이 ‘드림카’ 소유한 괴짜 셀럽 TOP 5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운전 대신 컬렉션 자체에 두는 가치
다양한 이유로 면허가 없는 스타들
억대 차량과 면허증의 흥미로운 부재
억 소리 나는 드림카를 소유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셀럽들에게 고가 차량은 재력을 과시하는 하나의 수단이자 수집품 목록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희귀한 클래식카부터 최신 슈퍼카까지 수많은 고가 차량을 차고에 넣어두고도, 정작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독특한 괴짜들이다.

이들은 단지 면허가 없을 뿐 아니라,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하는 차들을 ‘사진을 찍기 위해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을 복원하기 위해서’, 혹은 ‘운전할 시간이 없어서’ 등 각자의 사연과 이유로 소유하고 있다. 운전이라는 실용적인 목적을 넘어, 소유 자체의 의미를 부여한 면허 없는 괴짜 셀럽 5인의 흥미로운 컬렉션과 그 뒷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1. 카디 비


힙합계의 아이콘인 카디 비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컨티넨탈 GT, 롤스로이스 컬리넌 등 수많은 초고가 차량을 소유하고 있지만, 정작 운전면허는 없다. 그녀는 과거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했을 당시 면허가 없는데 왜 차를 사냐는 질문에 “사진 찍으려고”라고 솔직하게 답해 큰 웃음을 주었다. 그녀는 실제로 이 차들을 타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공유한다.
2.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의 아이콘’ 머라이어 캐리 역시 운전면허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컬렉션 중 가장 의미 있는 차량은 1956년식 포르쉐 356A 스피드스터 복원 차량이다. 이 차량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으로, 머라이어 캐리가 아버지가 완성하지 못한 이 클래식 포르쉐를 직접 복원하여 소유했다. 단순한 소유를 넘어 아버지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 복원된 포르쉐는 2013년 자신의 곡 ‘#Beautiful’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기도 했다.
3. 노엘 갤러거


전설적인 밴드 오아시스(Oasis)의 리더이자 밴드의 음악을 이끌었던 노엘 갤러거는 평생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았다. 그는 면허가 없는데도 자신만의 차를 갖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으로 1967년식 재규어 MKII 컨버터블을 특별 개조하여 소유했다. 그는 이 차를 한 번도 직접 운전하지 않았고, 밴드의 뮤직비디오에 등장시키거나 소유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 그는 또한 벤틀리 터보 R 등 다른 고가 차량도 오랫동안 소유하다 처분하는 등, 독특한 컬렉션 취향을 보여주었다.
4. 킬리안 음바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페라리 하이브리드 SF90,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BMW i7 등 고가 차량들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바쁜 일정 탓에 면허를 딸 시간이 없었으며, 이를 “일찍 성공한 부작용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구단 스폰서로부터 BMW i7을 선물 받았지만, 여전히 직접 운전할 수는 없어 운전기사가 그를 태우고 다닌다. 엄청난 재력과 성공에도 불구하고 면허를 취득하지 못해 매일 기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5. 리암 갤러거


노엘 갤러거의 동생이자 오아시스 멤버인 리암 갤러거 역시 운전면허가 없는 스타다. 그는 자신이 운전을 배우지 않은 이유에 대해 “운전대를 잡으면 도로에 있는 모두를 쓸어버릴 것 같았다”라는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거친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형 노엘처럼 클래식카를 선호하여 희귀한 브리스톨 400을 소유했다. 그는 “나는 차를 운전하지 않는다. 롤렉스도 사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을 놀라게 할 만큼 충분한 파카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동차나 시계 같은 전통적인 부의 상징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른 컬렉션(파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전을 넘어선 ‘소유’의 의미

면허 없이 드림카를 소유한 이들의 이야기는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복합적인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에게 자동차는 정체성, 예술품, 혹은 추억의 매개체이며, 소유 자체만으로 만족을 주는 컬렉션 대상이다.
이는 특히 예술가나 유명인들에게 자동차를 소유하는 행위가 자신의 성공을 기념하고, 대중에게 자신의 부와 스타일을 과시하는 하나의 도구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이들의 기발한 ‘면허 없는 드림카 소유’는 일반인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괴짜 행동일지라도, 억만장자 셀럽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단면이라 할 수 있다.
- 다가오는 LA 오토쇼, 가장 주목해야 할 신차와 콘셉트카 TOP 10
- “도대체 왜?” 토요타 ‘첫번째’ 전기 픽업트럭을 태국에서 공개한 이유
- “역대급으로 확대” 2026년 전기차 보조금, ‘9360억 원’ 풀린다
- “국뽕이 차오른다” 지구 건너편에서까지 존재감 펼치고 있는 국산차 정체
- “면허 필요없다고?” 19만 달러 전기 플라잉카, 드디어 공개 비행 시작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