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플래그십 탄다… KPGA 스타 박상현·함정우, ‘팀 렉서스’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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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6년·함정우 7년 연속 ‘팀 렉서스’ 활동… 장기 파트너십 구축
● 플래그십 ‘L 시리즈’ 차량 지원으로 최상의 경기 컨디션 유지 조력
● 프라이빗 레슨 등 고객 접점 확대 위한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전개
● 총 상금 10억 원 규모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오는 10월 개최 확정
렉서스코리아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대표하는 박상현, 함정우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는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베테랑과 대상 수상자의 만남, 신뢰로 다진 파트너십
박상현 선수는 이번 연장으로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브랜드와 선수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인 동반 관계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선수는 통산 16승과 KPGA 생애 획득 상금 1위를 기록 중인 국내 정상급 베테랑이며, 함정우 선수는 2023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로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두 선수의 원활한 투어 활동을 돕기 위해 브랜드 플래그십 라인업인 ‘L 시리즈’ 차량을 지원하여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도울 예정이다.
고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전파
팀 렉서스 홍보대사들은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 대상 프라이빗 골프 레슨인 ‘어메이징 스윙(AMAZING SWING)’과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협약식에서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은 브랜드와 선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관계”라며 “올해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선수 후원뿐만 아니라 국내 골프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 KPG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상금 10억 원 규모의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를 확정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지난 2년간 연이어 생애 첫 우승자를 배출하며 국내 투어의 새로운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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