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가격 100만 원 더 받는다” 현대인증중고차 2월 역대급 쿠폰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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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증중고차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최종 견적가 상향 쿠폰 제공
● 현대차 50만 원,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100만 원 추가 지원
● 중고차 매각 후 신차 구매 시 할인 혜택 ‘트레이드인’ 연계 강화
● 구매부터 매각까지 혜택 통합 안내하는 ‘올인원 케어’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가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종 매입 가격을 높여주는 더드림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고차 매각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제조사가 직접 관리하는 인증중고차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차팔기’ 견적가 상향… 전동화 모델 최대 100만 원 혜택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의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적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매달 대상 차종이 유동적으로 변경된다. 2월 한 달간은 현대차의 인기 세단과 SUV 라인업인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를 비롯해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에 대해 5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경우 전기차 라인업에 혜택이 집중된다.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주는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적용 대상은 운행 기간 1~4년, 주행거리 5,000~10만km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 및 제네시스 브랜드의 무사고 차량이다.
복잡한 혜택 한눈에… ‘올인원 케어’ 서비스 도입
현대차는 중고차의 구매와 이용, 그리고 매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올인원 케어(All-in-One Care) 서비스도 함께 시작했다. 그동안 고객이 직접 찾아봐야 했던 다양한 인증중고차 혜택들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단계별로 자동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중고차 구매 시 결제 금액의 0.1%를 멤버십 포인트로 적립받는 혜택이나, 1년/2만km 보증 서비스 등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타던 중고차를 매각하고 현대차 신차를 다시 구매할 때 할인을 제공하는 트레이드인(Trade-in) 프로그램 정보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만든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인증중고차’ 철학
현대차 관계자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며, 고객이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사가 직접 검증한 차량이라는 강점에 더해, 가격적인 혜택과 통합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중고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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