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최소'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 돌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인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3일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잠실, 대구, 문학, 광주, 수원 경기에서는 총 10만 5441명의 야구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로써 KBO 리그는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을 기록, 역대 최소 경기인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오타니 2안타 2타점' 다저스, 애리조나 추격 뿌리치고 6-5 승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전날의 패배를 되갚은 다저스는 39승22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애리조나는 32승28패를 기록하며 N
'타율 0.089' 김하성, 타격 이어 수비까지 평균 이하…경쟁자 제치고 반등 가능할까 [ST스페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력이 공수 양면에서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김하성은 전날(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앞서 3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하성은 4경기 만
'오타니 3안타' 다저스, '3홈런' 애리조나에 1-4 역전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역전패했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서 1-4로 졌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38승22패를 기록했지만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애리조나는 32승27패로 NL 서부지구 3위에 자
정부에 대한 충성심 부족…'91경기 57골' 이란 축구스타 아즈문, 월드컵 명단 제외[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란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사르다르 아즈문(샤바브 알 아흘리)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ESPN에 따르면 이란은 1일(한국시각)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중동 지역 전쟁으로 2월 이후 소속팀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한 국내파 선수 17명이 포
배구연맹, SOOP 신규 회원 가입 승인…2026-2027시즌부터 V-리그 참가[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OOP(숲)TV가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 다음 시즌부터 V-리그에 참여한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 신규 회원 가입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지난달 15일 SOOP은 한국배구연맹에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최종 인수 의사를 공식
"돌풍 이끌 비장의 무기"…여자농구 신한은행, '日 국가대표 출신' 노구치 사쿠라 영입[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새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했다. 신한은행은 1일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신규 선수로 일본 W리그에서 활약 중인 포워드 노구치 사쿠라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구치 사쿠라는 일본 U-16, U-17, U-18, U-19 청소년 대표팀을 두루 거친 뒤 현재 일본 3x3 대표팀 포워드로
'조유민 낙마' 스리백 자원 중 WC 경험은 김민재가 유일…홍명보호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ST스페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조유민이 부상으로 낙마하게 되면서 홍명보호의 스리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각) 조유민이 부상으로 인해 소집 해제하고, 조위제가 대체 발탁으로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조유민은 지난달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스리백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다저스, 2회부터 매이닝 득점 내며 필라델피아 9-1 완파…야마모토 5.1이닝 10K 쾌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바탕으로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완파했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38승(2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김주형,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공동 54위…러셀 헨리 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에서 공동 54위에 그쳤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만 4개를 범하며 4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이븐파 28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54위로
주수빈,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4위…부티에 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주수빈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도전이 좌절됐다. 주수빈은 1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 호텔&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626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0
13년 만에 막 내린 '정몽규 시대'…변혁의 시간 앞둔 한국 축구 [ST스페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만에 한국 축구 수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달 29일 성명서를 통해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 가지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다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PSG 챔스 우승에 프랑스 전역서 폭력 및 난동 사태…1명 사망·780명 체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 축하 행사가 사망 사고까지 이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로랑 누네즈 프랑스 내무 장관은 31일(한국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파리를 비롯한 전국에서 78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중 592명의 인원은 파리와 인근 지역에서 체포됐고, 전국적으로 총 457명
KB 박지수, 연봉 총액 5억원으로 여자농구 전체 1위…1억 이상 총 29명[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스타즈의 박지수가 여자프로농구(WKBL) 연봉 퀸에 올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2026~2027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이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이며, KB스타즈
송영한, LIV 골프 코리아 공동 12위…연장 접전 끝에 우승은 호아킨 니만[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영한이 안방에서 열린 LIV 골프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송영한은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천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송영한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손흥민 원톱으로 선발 출격' 홍명보호, 트리니나드전 선발 라인업 공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년 북중미월드컵 전 모의고사로 볼 수 있는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캡틴' 손흥민이 선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믹구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리는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홍명보호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
'톱10 도전' 송영한·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공동 9위와 2타 차[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송영한과 문도엽이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3000만 달러) 셋째 날 나란히 공동 14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30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8위였던 문도엽은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를
점유율 85%에도 무득점…'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131위 니카라과와 0-0 무승부[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니카라과와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남아공은 30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의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카라과와 친선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FIFA 랭킹 60위의 남아공은 131위인 약체 니카라과를 상대로 안방에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MLB 러브콜 거절→국내 잔류…전체 1순위로 키움행 유력[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이 메이저리그(MLB) 러브콜을 거절하고 국내 잔류를 택하며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로 떠올랐다. 하현승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감사하게도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늘 꿈꿔왔던 무대였기에 영광스러
'주전 모두 득점+웰스 6이닝 완벽투' LG, 6연승 중이던 KIA에 12-2 완승[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G 트윈스가 투타의 완벽한 합작으로 6연승 중이던 KIA 타이거즈를 완파했다. LG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12-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31승 20패를 기록,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7연승에 실패한 KIA는 28승 1무 23패로 4위에 머물렀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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