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파 경보 일부 지역 눈”…경기내륙 강원내륙 및 산지 -10도 이하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당진 왜목마을 일출[충남도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2/CP-2025-0019/image-9c9b284d-3c2d-4584-ab69-5d0a1a2302df.jpeg)
[CBC뉴스]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화요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으며,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및 산지에서는 -10도 이하로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 또한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3∼-1도, 낮 최고기온이 -5∼4도로 예보됐음을 전하며, 전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서해안에는 1㎝ 미만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전북서해안에도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하늘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다에서는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 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는 0.5∼2.0m, 남해 앞바다에서는 0.5∼1.5m의 파고가 예상되며, 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5m, 남해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해상에서는 선박 운항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추운 날씨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으니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8∼-3) 「0, 0」
▲ 인천 : [맑음, 맑음] (-8∼-3) 「0, 10」
▲ 수원 : [맑음, 맑음] (-8∼-2) 「0, 10」
▲ 춘천 : [맑음, 맑음] (-10∼-2) 「0, 0」
▲ 강릉 : [맑음, 맑음] (-5∼2) 「0, 0」
▲ 청주 : [맑음, 구름많음] (-6∼-1) 「0, 20」
▲ 대전 : [맑음, 구름많음] (-7∼0) 「0, 20」
▲ 세종 : [맑음, 구름많음] (-7∼-1) 「0, 20」
▲ 전주 : [맑음, 구름많음] (-5∼0) 「0, 20」
▲ 광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3∼1) 「20, 20」
▲ 대구 : [맑음, 구름많음] (-4∼1) 「0, 20」
▲ 부산 : [맑음, 구름많음] (-1∼4) 「10, 20」
▲ 울산 : [맑음, 구름많음] (-3∼2) 「0, 2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2∼2) 「1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4∼5) 「20, 20」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