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으로 날씨 맞춰요”…파주 문산도서관, 장애 아동 위한 ‘AI 교육’ 성료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적·자폐성 장애아동 대상의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속 작은 기상청’을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문산도서관 1층 ‘탐사2’ 공간에서 4차례 열렸다.
12세부터 18세까지의 지적·자폐성 장애 아동이 참여한 교육은 디지털새싹 사업 지원을 받은 김지선 강사가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한글 코드 작성과 소형 제어판(아두이노)을 활용해 날씨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체험했다.
특히 단계별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구성돼,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자고 나면 과태료?”…파주시, ‘친환경차 충전 방해 기준 변경’ 안내
- “단 한 명의 소외도 없게”…파주시, ‘청소년 안전망’ 24시간 가동
- 서울 따릉이 회원정보 ‘털렸나’…유출 정황 포착 긴급 수사
- “내 세금, 새는 곳 없나?”…파주시, ‘지방세 리(Re)체크협의회’ 출범
- 시흥시 “시민력 기반 주민자치 강화한다”…2026년 주민자치 사업설명회 개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