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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무당’ 노슬비, 위태로운 상태… 딸 어쩌나 무속인 노슬비가 악성 댓글에 대한 피해를 언급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슬비는 지난 28일 개인 SNS를 통해 "딸이 '엄마 고생이 너무 많다'라고 말해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알고 보니 9살 딸이 내 영상에 달린 악플들과 싸우고 있었다"라며 어린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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