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의 당구 여신 정수빈, 25-26 시즌 커리어 하이 찍고 대세로 우뚝 서다숙명여자대학교 통계학과에 재학하던 시절, 문득 큐를 잡았던 한 여대생이 이제는 대한민국 LPBA 테이블을 뒤흔드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당구 선수이자 남자친구인 한지승 선수의 지도 아래 처음 당구와 인연을 맺은 지 불과 몇 년 만에 프로 무대의 최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는데요. 오늘은 2026년 현재, LPBA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수빈 선수의
'김가영 키즈' 박정현, 강유진 꺾고 LPBA 첫 우승 신고[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가영 키즈' 박정현(22·하림)이 LPBA 데뷔 1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박정현은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강유진을 세트스코어 4-2(11-9 4-11 11-5 8-11
'역시 여제' 김가영, LPBA 개막전서 김민아에 역전 우승…통산 19번째 트로피[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새 시즌 개막전부터 정상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가영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2(5-11, 9-11,
[올빼미 인터뷰] 비팀리거의 반란, 한슬기가 그리는 슬기로운 당구 생활지난 2025-26시즌, LPBA 무대에서 가장 눈부신 조연이자 주연이었던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한슬기입니다.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 8강 진출자 중 유일한 비팀리거였던 그녀는 상금 랭킹 20위, 비팀리거 중 전체 2위라는 화려한 성적표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당구장 아르바이트로 큐를 잡기 시작해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프로의 자리에
[FT인터뷰] 당구판을 흔드는 승부사.. 차세대 당구여신 정수빈을 만나다화려한 외모와 시원한 스트로크로 데뷔 초부터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선수죠. 이제는 폭발적인 기량 성장을 앞세워 실력으로 판을 흔들고 있는 완벽한 차세대 당구 여신, 정수빈 선수를 저희가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중계 화면으로 비치던 모습보다 훨씬 단단하고 이성적인 내면을 가진 그녀와의 진솔한 대화를 전해드립니다. Q. 데뷔 초에 비해 애버리지가 비약적
[인터뷰] 홀로서기의 뼈아픈 성장통, LPBA 당구여신 김도경의 솔직한 인터뷰홀로서기의 뼈아픈 성장통, LPBA 당구여신 김도경의 솔직한 오프시즌 인터뷰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2000년생 당구 유망주 김도경이 지난 두 시즌 동안 온몸으로 겪어낸 현실이 그렇다. 2024년 LPBA 무대에 데뷔한 그는 첫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과 이어진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64강에 오르며 준수한 출발을 알렸다. 데뷔와 동시에
[팽기자의 퍼펙트큐] '2전3기' 임경진, 지루한 박빙... 풀세트 끝에 정수빈 누르고 첫 우승[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이 마침내 준우승 잔혹사를 끊어내고 LPBA 정상에 등극했다. LPBA 통산 16번째 챔피언. 임경진은 결승전에서 '신예' 정수빈(NH농협카드)과 풀세트까지 가는 혈투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선 두 차례의 결승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던 임경진은 세 번째 도전
'돌아온 원조 퀸' 이미래, 4년 8개월 만에 LPBA 우승…통산 5승[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 프로당구(LPBA) '원조 퀸' 이미래(29∙하이원리조트)가 4년 8개월만에 정상에 섰다. 이미래는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이우경(에스와이)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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