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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송혜교, 23년 만에 ‘재회’… 이병헌, 송혜교, 고현정 등 어마어마한 스타들이 단체로 움직였다. 지난 7일 예술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나눔’으로 이어지는 전시가 시작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한민국 대표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협업한 사진전 ‘Face to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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