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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大굴욕’…체면 완전히 구겼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LPGA 데뷔전 첫날 최하위에 머물렀다. 카이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 골프 클럽에서 열린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13오버파 83타를 기록해 108명 중 10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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