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결국 ‘마지막’… 지지자들 오열이재명 부의 첫 부처 업무보고가 사상 처음으로 모든 과정이 생중계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통령이 직접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과 예산을 즉석에서 지시하는 장면이 국민에게 처음 공개된 것이다. 하지만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검토 및 일부 지시 사항을 두고 즉흥성이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노회한 이재명 지원, '환빠 논쟁'의 퇴로 논리를 제공하다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환빠(환단고기의 내용을 믿거나 지지하는 사람들) 발언'의 퇴로 논리를 제공했다. 대통령이 환단고기의 내용을 지지한 건 아니지 않느냐는 우회적 엄호다.유 관장은 현지시각으로 16일 미국 워싱턴DC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강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환단고기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른바 '환빠' 이야기를 했
환단고기에 따르면 고대 한민족이 유라시아를 지배했다 : 그건 그렇고 백설공주와 반지의 제왕은 왜 소환됐을까?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하면서 해묵은 역사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대통령실은 "연구와 검토를 지시한 것이 아니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뉴라이트 성향의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분석도 일각에서 나온다. 15일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이 대통령의 업무보고 와중에 내놓은 '환빠' 언급을 두고 이미 역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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