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결국 ‘후계자’ 공개…정치권 ‘급속 확산’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개소한 부산 해양수산부 임시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공석인 해수부 장관 후계자의 조건으로 부산 지역 인재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여권의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언급됐던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사퇴했다.
‘통일교 의혹’ 발뺌하던 전재수…결국 ‘경찰 行’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여야를 막론한 전방위 접촉을 시도한 사실을 폭로하며 정치권에 타격을 준 가운데 지난 11일 교단 측과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3명을 경찰이 피의자로 입건한 사실이 드러났다.
통일교 뇌물 의혹 지목된 여당 인사…무거운 입장 밝혔다최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와 국민의힘 사이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교단 측이 더불어민주당에도 접근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일부 여당 정치인이 통일교 측에서 직접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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