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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Archives - Page 3 of 8 - 캐시뷰

#프리미어리그 (238 Posts)

  • '미친 변신' 무려 13경기 13골! 황희찬도 제쳤다...감독 한 명 바뀌었는데 180도 변했다→빅클럽들 '군침'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사람이 완벽히 달라졌다.크리스탈 팰리스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5-0 대승을 거뒀다. 빌라는 이날 경기에 앞서 4위를 확정하며 팰리스전에 후보들을 내보냈다. 반면 팰리스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홈 팬들 앞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 '동갑내기' 황인범·황희찬 듀오 보나?… 황인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황인범 속한 츠르베나 즈베즈다, 세르비아 컵 결승에서 2-1로 승리. 황인범의 어시스트로 2관왕 달성. EPL 구단들의 영입 관심 ↑
  • 김민재·손흥민·이강인·조규성·황희찬을 지도할 코치진이 발표됐다 (+실명) 대한축구협회가 박건하 전 수원 삼성 감독을 김도훈호 A대표팀 수석코치로 선임했다. 박건하는 한국 축구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기여한 경험이 있다. 최성용 전 수원 코치와 조용형 전임지도자도 합류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김도훈 임시
  • 황희찬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실패한 황선홍호를 향해 거침없이 말문 열었다 (+이유) 황희찬은 최근 경기에서의 세리머니와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고 전했다. 또한, 황선홍호가 올림픽 진출 실패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며 실패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 황희찬이 귀국하자마자 클롭 감독과 이 사령탑을 콕 집어 언급했다 (+실명)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다. 황희찬은 시즌 동안의 성과에 대해 만족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그는 또한 호셉 과르디올라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칭찬에 대해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 펩이 정확히 기억하는 이름...황희찬 귀국 "코리안가이 영광, 한국 알릴 수 있어서 더 좋아"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조용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감독이자 세계적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이제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이름 석자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황희찬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빛나는 한 시즌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황희찬은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 맨시티 4시즌 연속 우승 기념…넥센타이어가 쏜다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넥센타이어가 공식 파트너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최초 4시즌 연속 우승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와 2015년부터 공식 파트너십을 맺어오고 있는 맨시티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시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영국 축구 역사상 4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룬
  • 맨시티 4시즌 연속 우승 기념…넥센타이어가 쏜다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넥센타이어가 공식 파트너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최초 4시즌 연속 우승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와 2015년부터 공식 파트너십을 맺어오고 있는 맨시티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시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영국 축구 역사상 4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룬
  • 황희찬 곁 떠난 후 '개고생'하는 괴물...최종전에서 '환상 득점' 폭발→다음 시즌 부활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쉬운 시즌을 보냈지만, 다음 시즌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풀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루턴 타운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풀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13승9무16패(승점 47)로 마무리했다.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 중 한 명은 아다마 트라오레였
  • “손흥민이 돈방석에 앉았다”… 인도에서 전해진 소식 (+이유) 해외 매체는 손흥민을 숙련된 축구 선수로 칭찬했으며, 그의 장점은 스피드와 민첩성이라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며, 유럽 최고의 윙어로 꼽힌다. 그의 시장 가치는 5000만 유로로 평가되며, 14년의 경력으로 5
  • 차범근·손흥민·김민재·조규성·이강인 아니다… 황희찬이 '이 사람' 콕 집어 언급했다 (+정체) 황희찬은 박지성을 넘어 한국인 EPL 최다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그는 박지성을 큰 동기부여로 삼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부상 후 복귀하여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 맨체스터 술은 그릴리쉬가 다 먹었나…해 뜨고 끝난 우승 뒤풀이, 새벽 5시 귀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즐거웠던 맨체스터 시티의 파티 사진들을 공개하며 "새벽 5시에 부축을 받아 귀가한 잭 그릴리쉬를 보듯이 기억에 남는 밤을 보낸 것 같다"고 관심을 표했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2023-24시즌
  • '구단 최고 수준 계약' 과르디올라가 두려워하는 '코리안 가이'…'12골'로 마무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의미 있는 시즌을 보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면서 최종전을 마무리했다.울버햄튼은 20일(한국시간) 리버풀과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62분 동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됐다. 이로써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29경기
  • 손흥민 파김치 될라, 시즌 끝났는데 경기가 또? 바로 호주행…장거리 비행 → 뉴캐슬과 친선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장기 레이스를 마치자마자 또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이 바로 호주 멜베른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당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을 끝내기 무섭게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선수단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셰필드를
  • "코리안가이가 펩을 침몰시켰다" 英 특필…"가장 기억에 남는 골" 황희찬도 인정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리는 등 커리어하이를 갈아치운 황희찬이 이번 시즌을 돌아봤다.리버풀과 최종전을 앞두고 SPOTV NOW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황희찬은 이번 시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골을 묻는 말에 맨체스터시티전 득점과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기록했던 시즌 10호골을 뽑았다.황희찬은 "이번 시즌 임팩
  • '굿바이 클롭' 리버풀, 최종전서 2-0 승리···울버햄튼 황희찬 '62분 소화'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의 고별전에서 울버햄튼을 격파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24승10무4패(승점 82)를 기록, 3위로 시즌을
  • 통계업체 "EPL 레전드" 감탄…손흥민 통산 3번째 10-10 달성, 챔스 못 갔지만 '토트넘 최초 기록 유종의 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프리미어리그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엔 실패했지만 토트넘 최초 기록을 세웠다.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최종전)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제압했다. 막판에 흔들리며 유
  • '마지막은 이겼다' 맨유, 브라이튼에 2-0 승리…역대 최저 8위+최다 패배+최초 마이너스 골득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지막을 이겼어도 온갖 굴욕적인 기록을 남기며 시즌을 마감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펼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18승 6무 14패 승점 60점을
  • 전 맨유 감독이 느닷없이 손흥민을 저격했다…그러나 범인은 따로 있었다 웨스트햄 감독 모예스는 손흥민을 저격한 적이 없다. 영국 언론이 발언을 왜곡하여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모예스는 보웬에게 믿음을 표현한 것뿐이다.
  • '쉽게 간다' 맨시티, 4연패 신화에 한 발짝…포든 전반 2분 만에 선제골 작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시즌 연속 우승을 향한 진격을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필 포든의 전반 2분 선제 득점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0 리드를 잡았다. 시즌 막바지에만 8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 SON에게 당한게 많아서 실력은 잘 알지! "맨시티전 찬스에서 선택할 사람? 무조건 손흥민이지"...'깜짝' 라이벌 주장 두둔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스날의 감독이 토트넘의 주장을 옹호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나왔다.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오는 20일에 예정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에버튼전을 앞두고 18일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후 그는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의 맨체스터 시티전 1대1 찬스에 대한 질문을 받은 아르테타
  • [오피셜] '17골 8도움' 필 포든, 생애 최초 PL 올해의 선수상 받았다! 홀란드-왓킨스 등 모두 제쳐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생애 최초로 올해의 선수를 받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필 포든을 선정했음을 전했다. 포든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과 8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맨체스터 시티의 성골 유스인 포든은 2017년 1군 진입에 성공했다
  • "손흥민과 3년으로 새로운 계약 맺을 것"… 토트넘 발등에 불 떨어졌다 (+이유) 토트넘과 손흥민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는 중이며, 최대 3년 계약이 예상된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중요한 공격수로 필요하며, 팀은 그의 재계약을 간절히 원한다. 손흥민은 실력과 리더십으로 토트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러 대형 구단들이 그를 영입
  • 아스널 감독, 손흥민 감쌌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도 실수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공격수 하나를 택할 수 있다면 당연히 손흥민을 고르겠다."지역 라이벌 적장이 손흥민을 감쌌다. 맨체스터 시티전 득점을 놓친 게 시간이 지나도 언급되고 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 자리는 아스널이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 손흥민 스승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분노 폭발… 급기야 싸움까지 났다는 소식 전해졌다 토트넘 감독 포스테코글루가 직원과 싸웠다고 보도됐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실망을 겪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손흥민은 골찬스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 손흥민 스승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분노 폭발… 급기야 싸움까지 났다는 소식 전해졌다 토트넘 감독 포스테코글루가 직원과 싸웠다고 보도됐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실망을 겪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손흥민은 골찬스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 "나도 사람이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손흥민은 토트넘의 패배에 대해 사과하며 자신의 득점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책임을 느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우승 경쟁에 토트넘은 중요한 역할을 했고, 손흥민은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이 주장 "논란 많은 VAR 없애자"…EPL 20개 팀 투표 준비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이 프리미어리그에 비디오 판독(VAR) 폐지를 요청했다. 다음 달 리그 총회에서 이 사안이 표결에 부쳐지게 됐다.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다음 달 6일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이 모이는 연례 총회를 앞두고 VAR 폐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리그에 공식적으로 제출했다.울버햄
  • 축구 종가 "오심도 우리 축구", VAR 폐지 주장 이유 "축구 정신 훼손"…EPL 20개 팀 투표 준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오심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비디오판독시스템(VAR) 폐지를 주장했다.1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다음 달 연례 총회에서 VAR 폐지 안을 표결에 부치려고 한다. 현재 VAR은 득점 상황, 페널티킥(PK) 상황, 다이렉트 퇴장 등에 활용되고
  • '2023~2024 EPL 최종 예상 순위' 3위는 리버풀, 2위는 아스널, 1위는 바로… 맨체스터 시티가 2023~2024 EPL 예상 순위 1위로 선정되었다. 아스널은 2위, 리버풀은 3위로 예상되며, 토트넘은 5위로 예측되었다. 토트넘은 UCL 진출을 놓쳤으며, 유로파리그 참가가 가능성이 높다. UEFA는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을 확대할
  • 주장 손흥민의 마음이 무겁다… 토트넘 팬들이 생각하는 선수단 방출 명단이 나왔다 (+실명) 토트넘은 최대 16명의 선수를 방출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적설에 따라 플레이어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으며, 손흥민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재건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 박지성 스승 퍼거슨 전 감독, 박수받을 만한 소식 나왔다…크게 주목받고 있다 박지성의 옛 스승 알렉스 퍼거슨의 예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애스턴 빌라의 UCL 진출은 클럽의 미래에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우리랑 할땐 30m 밖에서도 득점하면서!" SON 실력 잘 알고 있었던 아스날 팬들, 그렇기에 더욱 아쉬웠던 '빅 찬스 미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능력을 잘 알고 있었기에 더욱 실망감이 컸다.토트넘 홋스퍼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했다. 맨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는 이날 멀티 골을 넣으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이날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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