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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Archives - 캐시뷰

#프로야구 (260 Posts)

  • KIA 김도영, 전반기 20-20 클럽 가입…MVP 유력 후보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프로야구 역대 다섯 번째로 전반기에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며 30홈런-30도루와 최우수선수(MVP)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24일 현재 김도영은 공격 8개 타이틀 중 출루율을 제외한 7개 분야에서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어있다. 타율 0.341로 6위, 홈런 20개로 공동 2위, 타점 56개로 공동 10위, 득점 7
  • 21년 만에…김도영, '괴물 투수' 류현진 상대로 소름 돋는 대기록 세웠다 김도영, 20홈런-20도루 달성! KBO 역대 5번째, 최단 기록. 홈런 2위, 도루 7위 등 전천후 기량 발휘. '3할-30홈런-30도루'도 노리며 미래 기대.
  • 조상우, 966일 만에 세이브...'동료들 보고 세리머니 따라했어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1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 조상우(29)가 966일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조상우는 이날 팀의 5-2 승리를 지키며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조상우의 마지막 세이브는 2021년 10월 28일 고척 kt wiz전 이후 966일 만에 나온 것이다. 경기 후 조상우는 "마지막 세이브가
  • [오늘의KBO]삼성, 홈런 폭발로 두산 제압! 단독 2위 도약...소크라테스 연타석 홈런! KIA, 한화 꺾고 승리 대구 (삼성 라이온즈 7 - 4 두산 베어스) - 승리투수: 이승현(5승 3패) - 세이브: 오승환(1승 3패 22세) - 패전투수: 최준호(2승 3패) - 홈런: 허경민 4호(5회 1점·두산), 김지찬 3호(3회 3점), 윤정빈 3호(4회 2점), 구자욱 15호(5회 2점·이상 삼성)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를 7-4로 꺾
  •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날짜·일정…'이 사람' 주목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신청이 시작되었다. 대학교 2학년 학생들도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8월 10일까지이다. 정우주와 정현우가 주목받는 유망주로 꼽혔다. 키움 히어로즈가 1순위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다.
  •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 무실점 역투로 팀에 승리 안겨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31)가 눈부신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알칸타라는 7이닝 동안 4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NC를 2-0으로 꺾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알칸타라는 최고 시속 153㎞, 평균 시속 150㎞의 빠른 공과 포크볼, 슬라
  • [오늘의KBO]KIA, 홈런 쇼로 LG 꺾고 선두 수성...두산, NC에 승리하며 2위 탈환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홈런 세 방을 앞세워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의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롭게 썼다. KIA, 홈런 3방으로 LG 제압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는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의 홈런을 앞세워 LG를
  • 어깨 수술 후 새롭게 태어난 이재현, 왼손 투수 킬러로 거듭나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후 복귀한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유격수 이재현(21)이 놀라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사자 군단'을 이끌고 있다. 이재현은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통증으로 약 2주간의 휴식을 취한 뒤, 복귀전인 13일 LG 트윈스전부터 매 경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이재현의 최근 행보는 그야말로 경이롭다. 13일 LG전
  • KT Wiz 안현민, 130m 대형 홈런으로 데뷔 신고식...팀의 기대주로 급부상 프로야구 KT Wiz의 외야수 안현민(20)이 19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과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겼다. 안현민은 1군 데뷔 7번째 타석 만에 130m의 대형 홈런을 쏘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2022년 2차 4라운드 지명으로 KT Wiz에 입단한 안현민은 포수로 시작했으나,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외
  • 황재균의 벤치클리어링 이후 티아라 지연이 갑작스레 좋지 않은 소식 전했다 (+이유) 티아라 지연, 유튜브 활동 중단. "개인 사정" 밝혀, 남편 황재균 악성 댓글 논란도.
  • 김태형·염경엽·이강철 감독 분노 폭발… 작심하고 거침없는 말 쏟아냈다 (+이유) LG 트윈스 염경엽, kt 위즈 이강철, 롯데자이언츠 김태형 감독들은 KBO의 올스타 브레이크 축소에 대해 비판했다. 일주일이 아닌 나흘로 단축된 휴식기는 선수들의 회복을 허락하지 못하고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KBO는 선수들과
  • 삼성, SSG 꺾고 홈런 4개 앞세워 3연패 탈출...LG, 선두 KIA 꺾고 하루 만에 2위 복귀 NC 손아섭, 두산전서 2천504번째 안타…최다 안타 타이 삼성은 홈런 4개 앞세워 SSG 꺾고 3연패 탈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두 KIA 타이거즈를 꺾고 하루 만에 2위에 복귀했다. LG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IA에 7-5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LG는 NC
  • 박건우, '타격왕 자질 없다'며 자신 낮춰…팀 승리에 기여 NC 다이노스의 박건우가 생애 첫 타격왕 타이틀에 대한 기대를 겸손하게 부인했다. 박건우는 올 시즌 타율 0.355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1위인 SSG 랜더스의 기예르모 에레디아와는 0.014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박건우는 6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7-5 승리에 큰 공
  • 손아섭, KBO리그 최다 안타 타이…NC, 두산전 연패 끊어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패를 끊어냈다. NC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방문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두산전 5연패를 끝내고, 승률 5할(35승 35패 2무)을 회복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활약이었다. 데이비슨은 시즌 21호와 22호 홈런을
  • 롯데, kt 상대 13-5 대승으로 연패 끊어...고영표 무너뜨린 롯데, 시즌 30승 달성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kt wiz를 상대로 타선이 폭발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13-5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최근 2연패를 끊고 시즌 30승(38패 2무)째를 기록했다. 특히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팔꿈치 부상 재활을 마치고 78일
  • SSG 랜더스의 최정, KBO 리그 홈런 기록에 도전...9년 연속 20홈런 하나 남았다 SSG 랜더스의 최정(37)이 또 하나의 홈런 기록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최정은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정은 시즌 19호 홈런을 달성하며, 한국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9년 연속 20홈런 기록에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정은
  • KBO리그 타격 기록의 새 역사...최정, 최형우, 손아섭, 강민호의 활약 최근 KBO리그에서 타격 부문의 여러 기록이 새롭게 쓰여지고 있다. SSG 랜더스의 최정,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 NC 다이노스의 손아섭,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등 2000년대에 데뷔한 주요 선수들이 대선배들의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정은 지난 4월 이승엽 감독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467개)을 넘어서며 476개의 홈런
  • 프리미어12 대회 대비,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구성 박차 한국 야구대표팀이 11월 열리는 제3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수 선발 작업에 돌입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6월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회의를 개최해 국가대표 선수 선발 기준과 방식, 그리고 대회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계현 위원장과 장종훈, 정민철, 류지현, 강성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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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이병규, 박민우, 박한이 다 아니다… '최강야구' 악마 정근우가 뽑은 '최고의 1번 타자'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정근우가 최고의 1번 타자로 이종범을 뽑았다. 이종범은 16시즌 동안 많은 기록을 세우며 야구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정근우는 이종범을 완벽한 1번 타자로 평가했다.
  • KIA 정해영, 2024 KBO 올스타전 최다 득표 영예...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7월 6일 개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22)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무대에 오른다. KBO 사무국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를 바탕으로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 kt wiz)와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N
  • "타구음은 메이저리그급" 어깨로 이치로 소환한 日특급재능, 이번엔 홈런으로 놀라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야구 팬들이 '요주의 인물'로 생각해야 할 선수가 일본에서 또 나왔다. 스즈키 이치로급의 강력한 어깨로 먼저 화제를 모았던 'APBC(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신 만나미 쥬세이(닛폰햄 파이터즈)가 이번에는 강렬한 타구음으로 일본 야구계를 놀라게 했다. 만나미는 16일 일본 홋카이도현 기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에
  • 국민타자 이승엽이 290억에 사들인 빌딩…초대박난 현재자 시세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이자 현재 두산 베어스의 감독인 이승엽의 ‘억 소리’ 나는 부동산 재테크가 화제다. 이승엽이 매입한 서울 성수동 소재 빌딩은 시세차익만 약 4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 불혹 넘기고도 KBO '최고령 타이틀' 도전하는 오승환·최형우 한국 프로야구에서 오승환(삼성 라이온즈)과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도 여전히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최고령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오승환, '최고령 구원왕' 타이틀을 향한 도전 1982년생으로 KBO리그 최고령 투수인 오승환은 이미 한국 야구의 전설적인 존재다. 올해 그는 본인이 보유한 KBO리그 최고령 구원왕 기
  • "충격적 데이터", "이러다 팬들 떠난다" 리그 OPS가 0.627, 日 야구 70년 전으로 돌아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충격적인 데이터다", "경기가 지루해지면 팬들이 떠나버린다."일본 프로야구는 올해 1점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센트럴리그는 리그 전체 OPS가 0.627에 불과하다. 지명타자가 있는 퍼시픽리그도 OPS 0.636으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득점이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오니
  •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해민의 3타점 싹쓸이와 유영찬의 역투로 4연패 탈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LG 트윈스가 박해민의 역전 결승타와 마무리 유영찬의 위기 탈출 구원 역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 4연패를 끊어냈다. 경기 초반 롯데 자이언츠는 1회 1사 후 고승민과 손호영의 연속 안타에 이어 빅터 레이예스의 우익수 쪽 2루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L
  •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싹쓸이하며 4연승 질주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 삼성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LG를 6-3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3위 삼성과 4연패에 빠진 2위 LG의 승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 삼성이 LG와의 3연전을 스윕한 것은 2021년 4월 30일부터
  • 이영하,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 '운동부 폭력 문화 사라지길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2-2부(이현우 임기환 이주현 부장판사)는 13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26)에 대한 특수폭행·강요·공갈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이영하는 지난해 5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약 1년 만에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영하는 재판 후 취재
  • '최강야구' 출신들처럼 승승장구할까…? 기아 타이거즈와 최근 계약했다는 '유망주' (정체) 독립야구단 출신 유망주 박시온이 기아 타이거즈와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하며 KBO리그 진출을 이뤘다. 박시온은 대학 시절 우승과 우수투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했지만 드래프트 탈락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연천 미라클에서 뛰며 상대 타자를 압도
  • 삼성이 올 시즌 훨훨 날고 있는 이유? 박병호·구자욱·김영웅도 있지만, '이 선수' 덕분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 투수가 KBO리그 최초로 1400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삼성의 끝판대장으로서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오늘도 팀 승리를 잘 지키며 강한 신뢰를 받고 있다.
  • 한국과 미국을 잇는 형제의 응원...헨리와 헬리오트 라모스의 야구 이야기 두산 베어스의 헨리 라모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헬리오트 라모스 형제가 각자의 리그에서 활약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헨리 라모스는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고 있으며, 동생 헬리오트 라모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이다. 이들은 16시간의 시차로 인해 서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경기 하이라이트와 타석
  • SSG 김광현, 야구 꿈나무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 진행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의 김광현 선수가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김광현 선수는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통해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야구장에 초청할 예정이며, 직접 야구장 투어를 인솔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미니 팬미팅의 시간을 보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본 프로젝트는 6월 11일
  • SSG 에레디아의 홈 찍기 논란, 비디오 판독 기회 없어 심판 재량 불가 지난 6월 11일 인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 하나가 승패를 가를 뻔한 상황이 발생했다. 양 팀이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SSG는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적극적인 플레이로 끝내기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에레디아는 2사 후 실책과 박성한의 고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잡은 상황에서, 이지영의 좌익수 앞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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