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박지원 “돈 안 받았다”…긴급 입장 발표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와 정치권의 관계에 대해 “정치인의 판단 기준은 ‘돈을 받았느냐 아니냐’에 있다”라고 언급하며, 통일교 인사와 접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금품을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5선이자 22대 국회 최연장자인 박 의원의 발언에 이목이 쏠린다.
‘전재수 무죄’…정치권 ‘발칵’ 뒤집을 소식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무죄를 확신하는 입장을 밝히며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박 의원의 발언은 여권 인사에 대한 방어로 해석된다.
안철수 “부산시장 출마” 확실한 입장…전격 촉구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을 향해 “부산시장 출마 여부부터 분명히 하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사퇴 배경에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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