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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Archives - 캐시뷰

#캐나다여행 (10 Posts)

  • 캐나다 호텔에서 사라진 윈스턴 처칠 사진… 가치만 1억이 넘는다고? 영국 윈스턴 처칠 전 총리를 상징하는 유명 사진이 사라져 논란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BBC, 더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경찰은 윈스턴 처칠의 초상 사진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다. 수도 오타와의 한 호텔에 걸려있던 사진은 1941년 유명 사진 작가 유서프 카쉬(Yousuf Karsh)의 작품으로, 현재 가치만 8만 파운드(약 1억
  • [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 [여행+핫스폿] 찬란한 봄도 잠시 …주홍빛 단풍 기다리는 역대급 ‘메이플 로드’ 떠나볼까 마치 온 나라가 핑크로 뒤 덮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가 지나간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대한민국의 봄이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한낮 기온이 25℃를 훌쩍 넘기기까지 한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 등쌀에 짧은 봄은 더 짧아지는 듯 하다. 봄이 가는
  • 캐나다가 왜 ‘설국’의 대명사라 불리는지 알게 해주는 4곳 강렬한 단풍을 보유한 나라답게 캐나다는 ‘가을의 나라’란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은빛 설국이 펼쳐지는 겨울도 캐나다를 빛나게 합니다. 캐나다는 ‘스키 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전역에 걸쳐 최상급 스키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가히 ‘설국의
  • 현재 캐나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세계에서 조롱 당하고 있는 이유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캐나다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립니다. 사람들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트리 조명 또한 점등되었는데요. 트리의 불이 켜지는 순간 함성과 박수갈채를 쏟아내던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트리로 활용하던
  • “없어서 못 판다” 바다 위에 떠 있는 7억 7천만 원짜리 수상가옥의 내부 ‘톡파원 25시’에서 “캐나다 밴쿠버 랜선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도, ‘빅토리아시’였죠. “Fisherman’s Wharf”는 항구도시 빅토리아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여행지로, 알록달록한 수상가옥
  • 현재 캐나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세계에서 조롱 당하고 있는 이유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캐나다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립니다. 사람들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트리 조명 또한 점등되었는데요. 트리의 불이 켜지는 순간 함성과 박수갈채를 쏟아내던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트리로 활용하던
  • 겨울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국내외 스키 여행지 5 날이 추워지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그럼에도 여행의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겨울맞이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매서운 추위에 따뜻한 여행지로 향하려는 사람이 많을 것만 같지만, 오히려 겨울을 온몸으로 만끽하려는 여행객도
  •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비교! 옐로나이프 오로라 헌팅 vs 오로라 뷰잉 안녕하세요. 투어비스입니다! 어두운 밤 하늘을 신비로운 빛으로 물들이는 오로라, 관측 조건이 까다로운 오로라를 일년 중 200일 동안 볼 수 있는 캐나다 옐로나이프(Yellowknife)! NAS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옐로나이프에는 두
  • 4개 대륙 13개 국가 방문하는 초호화 기차여행 등장 기차 전문 여행사 레일부커스(Railbookers)가 기차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초호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내년 8월부터 판매하는 이 상품은 80일 동안 7개의 기차에 탑승해 총 4개 대륙, 13개 국가를 지난···
  • [2023 월간 투어비스 10월호]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든 단풍국! 캐나다 '퀘벡' 여행 A to Z :: 단풍명소, 먹거리, 항공권, 호텔 정보 안녕하세요. 투어비스입니다! 투어비스가 추천하는 월간 여행지, 2023 월간 투어비스 10월호의 도시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단풍의 나라, 캐나다에서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2023년 10월 추천 여행지 퀘벡 (Quebec City) 우리게에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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