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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신부 시복 첫 관문 통과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한국 천주교회 두 번째 사제이자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1821~1861)의 시복(諡福) 심사가 첫 단계를 통과했다.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지난 26일 오전 로마 교황청 시성부에서 열린 의학자문위원회(Consulta Medic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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