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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55만 수험생, 신고 빗발쳐… 수능장 ‘비상’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아침, 전국 곳곳에서 수험생과 보호자들의 긴급 요청이 잇따르며 경찰이 순찰차와 오토바이를 동원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두고 나오거나 교통사고·정체로 입실 시간을 걱정하는 신고가 이어지면서 현장 곳곳에서 신속한 수송 -
“문항 배제” 수능 출제위원장, 긴급 발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를 총괄한 김창원 출제위원장(경인교대 교수)이 “사교육에 유리한 문항은 배제했다”고 밝히며 올해 수능의 출제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브리핑에서 EBS 연계 방식과 문항 구성 원칙을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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