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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누설’ 김용현…갈 데까지 갔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결국 군사기밀 누설 혐의까지 추가로 기소되며 사면초가에 빠졌다. 이미 내란 음모와 위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검은 이번에 군형법상 군기누설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네 번째 기소’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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