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뒤숭숭한 대통령실…무거운 입장통일교 연루 의혹이 여권 핵심 인사들까지 확산되면서 대통령실이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전격 사퇴에도 불구하고, 의혹의 불씨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은 “엄정 대응”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李 결국 내리막길…민심도 돌아섰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2월 2주 차 조사에서 50%대로 하락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며, 대통령과 여당 모두 내리막길을 걷는 모양새다. 주요 악재로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가 지목되고 있다.
안철수 “부산시장 출마” 확실한 입장…전격 촉구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을 향해 “부산시장 출마 여부부터 분명히 하라”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사퇴 배경에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자신감 드러낸 이준석…기회 잡았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야 정치권을 향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독자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부각했다. 이 대표는 “특별검사 임명을 제안한다”라며 “개혁신당이 직접 특검 후보를 추천하겠다”라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선 여야를 동시에 압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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