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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 후에도 이외수 병간호하며 마지막 지킨 아내 전영자 씨에 전해진 비보 : 가슴 한켠에 눈물이 고인다 소설가 고(故) 이외수의 부인 전영자 씨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8일 유족에 따르면 전영자 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께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빈소는 춘천 호반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6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경춘공원묘원이다.고인은 미스 강원 출신으로, 이외수가 강원 춘천에서 다방 DJ로 일 -
"작가 이외수의 아내가 천직"...전영자 씨, 졸혼 후에도 병간호 끝에 별세 소설가 이외수(1946~2022)의 부인 전영자 씨가 7일 오전 10시경 강원도 춘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2세. 미스 강원 출신으로 평생을 작가의 아내로 살아온 고인은 2019년 졸혼을 선언했지만, 2020년 남편이 쓰러지자 다시 곁을 지키며 병간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방 DJ와 손님, 그렇게 시작된 인연 전영자 씨와 이외수 씨의 인연은 춘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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