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행방불명됐다…정치권 ‘술렁’국민의힘이 여의도 중앙당사 간판에서 기존 당명을 지우며 당명 개정 작업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당사 외벽에는 기존의 당명 대신 새로운 슬로건이 내걸렸다. 3월 1일 국민의힘의 새 당명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명칭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이어진다.
“尹 대신 한동훈 사형”…장동혁, 전략 다 털렸다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장동혁 대표 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경민정 경이로운 메시지전략연구소장은 15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이러한 시각을 밝혔다.
분노 폭발한 한동훈…‘고소’行분노를 감추지 못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다.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 측은 9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폭망”…정치권에서 제기된 주장국민의힘을 둘러싼 인적 영입 논란이 정치권의 거센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두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장동혁 체제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직격했다. 이 발언을 계기로 야당의 내부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잠잠하던 황교안 돌연 머리채 잡혔다…방금 들어온 소식잠잠하던 황교안 전 대표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발언에 다시금 주목받는 형국이다. 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황교안의 길을 따라가면 황교안의 결과를 받게 된다”라며 국민의힘의 과거 정치 관행을 반복하려는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죽어도 못 해” 국힘 연대설에 선 그은 이준석, 단호하다야권에서 특검법을 중심으로 한 공조 움직임이 감지되며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이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됐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를 강하게 일축했다. 이 대표는 1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선거 연대는 절대 없다. 조건도 없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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