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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축구 선수 최초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단독 수상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축구 선수 최초로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단독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수상 소식을 전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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