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저와 악연…”, 좌천 검사에 결국 무거운 입 열었다검찰 고위직 인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임 지검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된 인물 다수가 과거 자신과 '악연'이 있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임 지검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백해룡 만반의 준비 됐다…A4 용지 12장 분량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수사팀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독자적 대응에 나섰다. 백 경정은 개인 명의의 A4 용지 12장 분량 보도 자료를 통해 정부·검찰·경찰 고위부를 정조준하며 전면 수사를 예고했다.
“임은정 때문에” 백해룡, 못 참고 폭발… ‘수사 거부’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수사를 가로막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사건 기록 열람과 전산망 접근이 모두 차단되면서 사실상 수사가 중단된 상태라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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