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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분식회계·외부감사 방해 무혐의, 오너 3세 정유석 사법 리스크 털고 연임 가능성 높여 검찰이 일양약품의 분식회계와 외부감사 방해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이에 따라 오너 3세인 현 정유석 대표이사 사장이 사법리스크를 덜게 됐다.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는데 연임 가능성도 높아졌다. 다만 여전히 금융당국의 징계와 주권 거래정지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경영을 정상화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이 정 사장에게 주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
일양약품이 분식회계 중징계 후 지배구조를 바꿨다 : 이사회 아래 윤리경영·임원보수·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신설 일양약품이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내 위원회 3개를 신설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3인 중 2인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일양약품은 이사회 아래 윤리경영위원회, 임원보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했다. 기존 이사회 아래 위원회는 감사위원회뿐이었다. 또한 일양약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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