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로 뒤집히자 8회 6점 미쳤다” KIA, 박정우 만루 싹쓸이→9회 2사 만루 ‘진땀승’2-0으로 앞섰습니다. 그런데 2-4로 뒤집혔습니다. 7회까지만 보면 분위기는 완전히 NC 쪽으로 넘어간 경기였습니다. 그런데 8회 단 한 이닝에 6점이 터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박정우가 있었습니다. 2사 만루. 아웃카운트 하나면 그대로 이닝 종료였는데, 박정우가 주자 세 명을 전부 홈으로 불러들이는 싹쓸이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2-4가 순식간에 5-4.
어제 프로야구에서 나온 믿기 힘든 장면… 9회말 2사 만루서 벌어진 일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김재현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KIA를 8-7로 역전승했다. 5점 차 뒤집기는 KBO리그 역사상 세 번째 사례다.
“KIA 역대급 성공 사례 기대했는데 또 부상이라니” 대체 무슨 일이?‘참담한 KIA’ 결국 현실 됐다…모든 계획이 꼬인 결정적 이유 KIA 타이거즈 좌완 곽도규가 왼쪽 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으며 최소 2주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4일 광주 키움전에 구원 등판했던 곽도규는 3분의 1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몸에 이상을 느껴 강판되었고, 다음날 병원 검진에서 허벅지 부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2주 휴식 후 재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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