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재판서 불출석→과태료→즉시항고…판결 엇갈렸다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둘러싼 과태료 논란이 항소심에서 ‘절반만 뒤집힌’ 결과로 정리됐다. 불출석에 대한 제재는 취소됐지만, 선서 거부에 따른 과태료는 유지되면서 법원이 증인의 의무를 어떻게 나눠 판단했는지가 핵심으로 떠올랐다.
‘尹 외가’도 들고 일어났다…완전 ‘중무장’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지난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가로 알려진 강원 강릉을 비롯해 강원 전역에서 촛불이 다시 타올랐다. 혹한 속에서도 시민들은 완전히 ‘중무장’한 채 광장에 모여 비상계엄 1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역술인 개입” 尹 ‘계엄’…정치권에서 제기된 의혹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을 계엄 선포 시점으로 선택한 배경을 두고 정치권에서 여러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은 정기국회 회기 중이었고, 대부분의 국회의원이 서울에 머무르고 있어 평일 밤에는 본회의 소집과 계엄 해제 결의가 유리했다.
“계엄 절대 안 됩니다” 말하자 윤석열이 남긴 답변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비상계엄 추진 과정에서 강행 의지를 보였다는 핵심 증언이 법정에서 공개되며 당시 청와대 내부 상황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 열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계엄 당시 윤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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