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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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억 날리고 빚만 9억"… 유명 男배우, '영화 실패'로 다 잃었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로 시작해 배우로, 또 영화감독으로까지 나섰던 이동준. 그의 인생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는데요. 2004년, 그는 영화 ‘클레멘타인’을 직접 제작하며 감독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스티븐 시걸을 캐스팅하며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한국 액션을 만들겠다”는 꿈을 걸었죠. 하지만 기대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어요. 개봉 이틀 만에 스크린에서 내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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