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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동료' 케인, 홀란드·음바페 제치고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의 옛 동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최고의 골잡이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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