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체포” 여객선 좌초 책임자, 도주 가능성…전남 신안 해상에서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에 좌초한 사고와 관련해, 항해 책임자 2명이 ‘중과실치상’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해경은 휴대전화 포렌식 필요성과 도주 가능성을 이유로 빠른 신병 확보에 나섰다. 목포해경은 20일 새벽 5시 44분, 40대 1항사 A 씨와 인도네시아
“세월호 기억에 당황” 신안 좌초 여객선, 아찔한 수사 결과…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좌초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사고는 항해사가 운항 중 휴대전화를 보며 조작 시점을 놓친 것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해경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아찔했던 상황에 “세월호 참사가 떠올랐다”며 탑승객들이 침착하게 지시에 따랐다는 증언도 주목되고 있다.
“휴대폰 딴짓”… ‘신안 여객선 사고’ 근무 태만 ‘적발’지난 19일 밤 좌초된 2만 6,000t급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사고 원인이 운항 과실로 드러났다. 20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수사 전담반 채수준 서장 등 지휘부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배가 변침(방향 전환)을 뒤늦게 해 평소 항로를 벗어난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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