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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난 영화감독…뇌출혈로 별세 영화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한 김창민 감독이 뇌출혈로 별세한 가운데 생전 장기기증 의사에 따라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향년 40세다. 김 감독의 여동생은 지난 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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