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원상복구’ 공식화…분위기 심상치 않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부 갈등 속에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하여 7인 체제를 복원했다. 그러나 공개 반발과 고성이 오가는 갈등이 예상되며 윤리위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당게 의혹 빨리 발표해라” 친한계서 나온 의외의 목소리국민의힘 내부에서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과 관련해 예상치 못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당내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전 의원이 24일 당권파를 향해 “당게 의혹이 그렇게 심각하다면 조사를 마치고 빨리 발표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이다.
전라도 출신 국힘 위원이 청중에게 '빨갱이' 소리 듣자 1초 만에 뱉은 말: 그저 지역의 자랑으로 고향에는 못 돌아가겠다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이 주최한 장외 집회에서 ‘빨갱이’라는 청중의 비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라도 사람인 저에게 빨갱이라 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양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 참석해 “저는 전라도 사람이 맞다. 저한테 빨갱이라 해도 저는 할 말이 없다”며
전라도 출신 양향자 “빨갱이”…비난 속출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장외 집회 현장에서 “전라도 사람인 저에게 빨갱이라 해도 할 말 없다”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야유에 대한 대응이었다는 해명이 뒤따랐지만, 지역 비하를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듯한 발언에 비판 여론이 거세다.
“이재명 방탄” 결국 무너졌다… ‘집단 사퇴’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논란을 정조준해 이재명 대통령과 법무부 지도부의 집단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라는 주장까지 내세우면서 정치적 공세가 정점을 향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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