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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 악화’로 대형 비보 터졌다…팬들 ‘눈물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민재 드림팀 총괄코치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현역 시절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WBC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야구계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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