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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A매치 200번째 경기서 축포 쐈다…알제리전 선제골 폭발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의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와의 J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5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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