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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결국 수상 실패… 이 선수 넘을 수 없었다, 내년에는 김하성이 도전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내셔널리그 유력 ‘재기상’ 후보였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의 수상은 예상대로 없었다. 애틀랜타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내년에는 김하성의 도전이 가능할지도 관심이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재기상(Comeback Player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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