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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타율 0.432, 악마가 속마음 고백했다…사실은 "부담감 느꼈다"고 하는데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놀라울 정도로 잘 쳤다.NC 다이노스 주장이자 주전 2루수인 박민우(33)는 지난해 득점권의 악마였다. 점수를 올릴 찬스만 찾아오면 유난히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2025시즌을 돌아본 그는 속마음을 들려줬다.박민우는 지난해 정규시즌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404타수 122안타) 3홈런 67타점 64득점 28도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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