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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끝”… 유명 女배우, ‘비보’ 전해졌다 미국 인기 드라마 '슈퍼내추럴'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캐나다 출신 배우 캐리 플레밍(Carrie Anne Fleming)이 5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3일(현지 시각) 버라이어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캐리 플레밍은 지난달 2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시드니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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