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 시장 둔화에 실적 곤두박질, 박정원이 강조한 'AI' 들고 미래 준비한다두산그룹은 2020년대 초반부터 지주사 두산의 자회사 3곳에서 신성장동력 육성에 힘을 쏟았다. 물류 부문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과 수소드론 부문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그리고 로봇 부문의 두산로보틱스다.이 가운데 특히 두산로보틱스의 성과에 재계의 시선이 모였다. 3곳의 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오너경영인인 박인원 사장이 경영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서
LF 구본걸 끝없는 사업다각화 시도, 패션 외 성장동력 찾기 필요하나 무리한 외형 확대 우려도LF는 2007년 옛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로부터 계열분리될 때 혈혈단신이었다. 소속 계열사는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2025년 9월 말 현재 LF의 계열사는 60개로 늘어났다. 구본걸 회장은 2014년 사명을 기존 LG패션에서 LF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다. LF는 당연히 LG패션에서 따온 말이지만 구 회장은 ‘Life in Fut
광동제약 역사에서 처음으로 전문경영인이 대표이사에 올랐다, 경영총괄 박상영 사장 각자대표 선임광동제약은 기존 최성원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성원·박상영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문경영인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박상영 대표이사 사장은 오너 2세인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호흡을 맞춰 광동제약 경영을 이끌게 된다. 최성원 회장은 전략·신사업·연구개발(R&D) 총괄 CEO로서 회사의 중장기 비전
씨에스윈드 김성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드라이브, 한센 방성훈 두 CEO 쉴 틈 없다씨에스윈드는 본업인 풍력발전 타워 외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적극 확대하고 있다. 풍력발전 설비는 크게 터빈, 타워, 하부구조물로 나뉜다.이 회사는 2023년 11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분야 세계 1위인 덴마크 업체 블라트(Bladt Holdings A/S) 지분 100%를 약 269억 원에 인수했다. 인수 후 사명을 씨에스윈드 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