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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빈, 안타까운 비보… ‘추모 메시지’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이자 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동 중인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다빈 씨는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되었다"라는 글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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