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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실 한 번도 안 갔다는 ‘좌초 여객선’ 선장의 현재 상황 :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분’은 대충격이다 267명이 탄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를 운항하며 한 번도 조타실에 가지 않은 60대 선장이 결국 구속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일 중과실치상·선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퀸제누비아2호 선장 60대 A씨를 구속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8시 16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 -
“긴급 체포” 여객선 좌초 책임자, 도주 가능성… 전남 신안 해상에서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에 좌초한 사고와 관련해, 항해 책임자 2명이 ‘중과실치상’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해경은 휴대전화 포렌식 필요성과 도주 가능성을 이유로 빠른 신병 확보에 나섰다. 목포해경은 20일 새벽 5시 44분, 40대 1항사 A 씨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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