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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삼진으로 잡겠다, 그것도 직구로” 日 19살 선수 특급 패기, “165㎞ 넘어보겠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아이치현 호마레고를 다닌 우완 모레치 아레산드로는 올해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체격은 좋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보통 지명을 못 받은 선수들이 야구를 계속하려면 사회인 야구나 독립리그로 가는 게 일반적이다. 이곳에서 계속 야구를 하면서 눈도장을 받고, 내년 신인드래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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