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66승' 벌랜더, 올 시즌 끝으로 은퇴…"야구가 때를 알려줬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메이저리그(MLB) 통산 266승을 거둔 레전드 투수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벌랜더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올 시즌은 내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도전을 안겨줬다"며 "나는 항상 스스로 기대하는
“ERA 0.82인데 사이영상 어렵다?”…오타니 향한 예상 밖 냉정 평가ERA 0.82도 안 된다…오타니 사이영상의 결정적 걸림돌은?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투수 성적은 사실상 말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9경기 55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82, WHIP 0.82, 피안타율 0.14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지난 28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99구 6이닝 무피안타
토론토 우승 겨냥, '사이영상 3회' 슈어저와 1년 재계약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살아있는 전설 맥스 슈어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년 재계약했다.27일 AP통신은 "슈어저가 토론토와 1년 300만달러(약 43억1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300만달러는 기본 연봉이
日 떨고 있나? '역대 최초' 美 드림팀에 화들짝 "사무라이 재팬 연속 우승 위기"[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던 일본. 미국과 결승전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동경하지 맙시다" 연설로 전의를 다진 뒤 1점 차 승리로 '세계제일'이라는 목표를 이뤘다.그러나 미국이 WBC 참가 선수를 하나씩 발표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일본이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국은
오타니 5번째 MVP 이미 확정됐다고? 설레발 아니다, 도박사들 ‘GOAT 시즌’에 몰빵했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현대 야구에서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 투·타 겸업, 만화 야구를 현실화시킨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2025년 메이저리그 시상식에서 통산 네 번째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어쩌면 모두가 예상한 당연한 결과였다.투·타 겸업을 본격적으로 소화한 2021년 아메리칸리그에서 첫 MVP를 수상(당시 LA 에
사이영상 받고 웬 찬물이람, "스킨스 양키스 이적 원해" 폭로→"누가 그래? 여기서 우승한다" 반박[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팬들에게는 야구의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찾아온 날이었다. 폴 스킨스가 예상대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그것도 1위표 30장을 석권하며 만장일치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이런 기쁜 소식이 나온 날, 공교롭게도 그가 팀 동료에게 여러번이나 "양키스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킨스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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