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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 수습 바통 박윤영 내정자에게 넘어갔다, 잔여 비용에 추가 과징금 예상돼 올해 실적 영향 불가피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후보(내정자)가 여전한 해킹 후폭풍 속에서 첫 경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KT의 나머지 해킹 비용과 과징금이 올해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1일 KT에 따르면 해킹 사태 관련 비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나눠 반영되면서 박윤영 후보의 올해 실적 관리 난이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KT는 역대 최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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