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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부담 커진 식품업계… 농심·오리온 “해외서 돌파구 찾겠다” [아그로 모닝 브리프] 주총 시즌을 맞은 식품업계의 화두는 단연 ‘해외’입니다. 고환율과 원가 부담이라는 파고를 넘기 위해 오리온(신흥시장), 농심(CIS), CJ제일제당(전략제품), 삼양식품(미주·유럽) 등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영토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전쟁 리스크가 비료·식량 물가 리스크로 직결 이란발 긴장 고조로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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