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5년’에 화난 김계리…조용히 남긴 한마디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가운데, 변호인단 소속 김계리 변호사가 재판부의 판결문 제공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입장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도, 변호인도 받지 못한 판결문을 언론이 먼저 보도했다”라고 지적했다.
“尹 재판 올스톱” 법조계도 뒤집어진 상황, 심각합니다‘내란 및 외환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특별법’이 법조계의 반발과 함께 재판 지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해당 전담재판부의 심리를 받게 될 경우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으로 인해 재판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잠잠하던 지귀연, 또 구설수…법조계도 ‘발칵’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이 무작위 배당이 아닌, 특정 재판부를 향한 ‘선택적 배당’이었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재판이 지귀연 재판부에 배당된 과정에 짬짜미 정황이 있다"라고 전했다.
줄줄이 구속영장 청구한 ‘3대 특검’…역풍 맞았다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순직해병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 중 절반 가까이가 기각되며 특검 수사에 대한 정당성과 신중함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 내란특검이 청구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특검 수사 전반에 대한 역풍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뇌물’ 김건희, 처벌 불가… 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김건희 여사가 살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명품 브랜드 디올과 로저비비에 제품이 잇따라 압수됐지만, 실제 형사처벌로 이어지긴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6일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압수수색 해 디올 의류와
문형배, 소신 담아 조용히 한마디…법조계 ‘술렁’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의 신뢰도가 대법원보다 낮은 적이 없었다며 “주권자가 신임하는 기관이 더 큰 권한을 가져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재판소원’ 제도 도입 논의에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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