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재판 중단’…첫날부터 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첫 재판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윤 전 대통령과 공동 피고인 측이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을 제기하면서 본안 심리에 앞서 절차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첫 공판부터 법정은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검사 튀어나와” 윤석열 버릇 나왔다… 大망신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에 걸맞지 않게 검사가 취조하는 모습을 상기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최근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검사 시절 버릇이 또다시 튀어나왔다며 “대통령이었던 적이 없다”고 직격했다.
尹, 무릎 꿇고 막아도 ‘계엄’… 증언 나왔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이 작년 5~6월 삼청동 안가에서 비상대권과 계엄을 언급했다”라며 “무릎 꿇고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주장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尹, 군인 무릎 꿇렸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 살펴보니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5~6월경 비상대권과 계엄을 언급했다는 핵심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당시 군은 계엄을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아니었고, 이 사실을 직접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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