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한 명태균, 싹 다 폭로…법정서 ‘폭탄 발언’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태균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청탁 의혹을 둘러싸고 잇달아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며 법정이 크게 흔들렸다. 명 씨는 8일 열린 창원지법 형사4부 공판에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윤 전 대통령에게 요청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혜경 수사” 청탁 터졌다… 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간 부정청탁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가 자신의 수사 상황과 함께 “김혜경·김정숙 수사는 왜 진행이 안 되나”라고 언급한 메시지를 확보하면서, 특검은 사실관계 조사에 속도
尹 부부 진짜 ‘각자의 길’ 택했다…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의 소환 조사에 앞서 각각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측과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오는 24일과 26일로 예정된 출석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18일 우편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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