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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메시 쌍으로 무시 당했다…'홍명보호 위협' 멕시코,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에 "MLS 가는 건 퇴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이 버티고 있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까지 뛰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향해 "수준 낮은 퇴보"라는 충격적인 비판이 제기됐다. '폭스스포츠' 멕시코판의 축구 분석 프로그램 '라 울티마 팔라브라'는 멕시코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은 헤르만 베르테라메(28, 몬테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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